이렇게 종로구와 인연이 깊은 가족이지만 저는 강남, 서초, 송파구에서도 각각 살아봤습니다. 소위 말하는 '강남 3구'가 어떻게 빠르게 발전했고 어떻게 젊은 인구가 늘어났는지를 체감했습니다. 우리 종로구가 강남3구를 똑같이 따라할 필요까지야 없겠지만 정책적으로 참고는 해야 합니다.
기자 18년, 회사원 4년의 커리어
연세대 기계전자공학부 졸업(1996-2003), 영국 옥스퍼드대 경영학 석사 졸업(2008-2009).
삼성전자 엔지니어로 짧게 근무하다 언론사 기자로 전직했습니다.
영자신문 코리아타임스와 동아일보 동아비즈니스리뷰에서 경제경영 분야의 기자로 일했습니다. 그리고 하버드비즈니스리뷰 한국어판 편집장을 지냈습니다(2003~2021).
주식회사 쿠팡의 뉴스룸커뮤니케이션 디렉터(이사)로 근무했습니다(2021~2023).
현재는 오호츠크 퍼블리싱이라는 개인 사업자로서 외신 뉴스레터 '오호츠크 리포트'를 운영하며 다양한 글을 씁니다. 조선일보에 '숫자와 세상'이라는 칼럼을 연재했습니다(2025~2026). 가끔 유튜브 '최준영 박사의 지구본 연구소'에 출연해 국제뉴스 이야기를 합니다.
말은 부드럽게, 행동은 단단하게
범죄 전과 없습니다. 세금 체납 없습니다. 육군 병장 만기 제대했습니다.
경제적으로는 시장자유주의를, 사회적으로는 진보주의를 좋아합니다. 돈은 누구나 자유롭게 벌고 번 돈으로 약자와 어린이를 돕는 사회를 추구합니다.
종로구 내 수영장과 농구동호회에서 운동하는 것, 그리고 가끔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해 저녁 먹는 것 외에는 조용하게 사는 편입니다.
온라인에서 활발히 활동합니다. 네이버 블로그에는 경제와 책, 영화 이야기를 담습니다. 페이스북에서는 외신 뉴스 해설과 서울 사는 이야기를 올립니다. 아래 링크로 들어가 보실 수 있습니다.